LA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4회 타석에 들어서 스트라이크를 당한 뒤 허무한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이날 푸이그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나 6회말 결승점이 된 희생플라이를 쳤고 LA는 4-2로 승리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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