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는 팀의 현재와 미래’ 인터 밀란, 계약 연장 추진...12월 내 결판
‘라우타로는 팀의 현재와 미래’ 인터 밀란, 계약 연장 추진...12월 내 결판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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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인터 밀란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과 계약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정보를 인용해 “라우타로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불발되면서 인터 밀란은 계약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 밀란은 라우타로가 팀의 현재와 미래라는 판단을 내렸고, 에이전트를 만나 12월 내 결판을 지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인해 바르셀로나가 영입 1순위로 설정한 후 줄기차게 러브콜을 보냈다.

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를 향해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냈지만, 인터 밀란은 주축 선수를 쉽게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이적료의 기준을 맞춰야만 내줄 수 있다는 뜻을 고수했다.

결국, 라우타로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무산됐고 새로운 시즌에도 인터 밀란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터 밀란은 라우타로 붙잡기에 돌입한다. 관계가 오는 2023년까지 유효하지만, 이적이 무산된 상황을 활용해 계약 연장으로 계속 함께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하고 12월 내로 결판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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