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지동원 14분+마테타 3골’ 마인츠, 프라이부르크 3-1로 꺾고 첫 승
[S코어북] ‘지동원 14분+마테타 3골’ 마인츠, 프라이부르크 3-1로 꺾고 첫 승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날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마인츠 공격수 장 필립 마테타
이날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마인츠 공격수 장 필립 마테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SV 마인츠 05가 장 필립 마테타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감격적인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마인츠는 리그 8경기 만에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신고했고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7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날 마인츠의 지동원은 교체 투입돼 14분을 소화했고,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이날 교체 명단에는 들었지만 결장했다. 또 다른 프라이부르크 소속 선수 권창훈은 A대표팀 코로나19 여파로 명단제외됐다.  

경기 초반 마인츠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분 바레이로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했다. 마테타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마인츠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33분 콰이손이 상대 박스 앞에서 슈팅을 했다. 이를 뮐러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마테타가 튕겨나온 공을 재차 차 넣었다. 

마인츠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39분 보에티우스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마테타가 슈팅했고 득점이 됐다. 이에 전반이 3-0 마인츠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마인츠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14분 바레이로가 상대 박스 앞에서 상대 골문 앞으로 전진 패스를 했다. 마테타가 이를 달려나온 뮐러 골키퍼보다 먼저 잡아 슈팅을 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갔다. 

프라이부르크가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17분 상대 박스 앞에서 살라이의 중거리슛을 젠트너 골키퍼가 막아냈다. 하지만 튕겨나온 공을 페테르센이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마인츠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32분 보에티우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 쪽으로 패스했다. 바레이로가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뮐러가 막아냈다. 이에 경기는 3-1 마인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