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포커스’ 심사위원이 밝힌 관전 포인트 ‘듣는 음악·괴물 신인·통기타’
[st&현장] ‘포커스’ 심사위원이 밝힌 관전 포인트 ‘듣는 음악·괴물 신인·통기타’
  • 이서린 기자
  • 승인 2020.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사위원 (왼쪽부터)김필, 임윤아, 박학기, 성시경
심사위원 (왼쪽부터)김필, 임윤아, 박학기, 성시경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최초의 ‘포크’ 오디션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포커스' 심사위원들은 프로그램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20일 오전 Mnet 새 예능프로그램 '포커스(Folk Us)'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심사위원 성시경, 임윤아, 박학기, 김필, MC 장성규, 오광석 PD가 참석했다.

'포커스'는 차세대 포크 뮤지션을 발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포크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 70~80년대 주류 장르로 큰 사랑을 받았던 포크 음악의 인기가 줄어든 상황에서 우리에게 힐링과 시대를 살아가는 의미를 던져줬던 포크송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포커스의 심사위원을 맡은 박학기는 "우리나라 음악, K팝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하다 보니 단순히 듣는 것보다는 보는 것에 대한 매력에 취했던 거 같다. 원래의 음악처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눈을 감고 가사가 보이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음악을 들어본다면 새롭게 들리는 게 있을 거다. 나만의 보이는 것이 떠올라서 감동이 클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심사위워 성시경은 "손승연 같은 최고의 보컬을 말하는 거라면 ‘있다.’ 말도 안되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벌써 준비가 돼 있는 아티스트가 출전하는 거라서. 생각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아티스트도 있다"고 했다.

이어 김윤아는 "기존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비해서 참가자 분들이 준비할 것이 아주 많았고, 그래서 철저한 대비가 된 참가자들이 많은데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예선과 본선을 거듭할수록 기량이 올라간다. 그런 부분이 관전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저도 이미 팬이 된 참가자들이 꽤 있다"고 전했다.

김필은 "연령층이 다양하다 보니까 많은 세대들이 브라운관을 통해 즐기면서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관전포인트다. 통기타와 함께하는 오디션이라서 연주에 포인트를 두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Mnet '포커스(Folk Us)'는 오늘(20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제공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