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불안+이적설’ 알리, 모나코도 영입 관심...미첼 단장 활용 계획
‘입지 불안+이적설’ 알리, 모나코도 영입 관심...미첼 단장 활용 계획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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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AS 모나코도 델레 알리(24, 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5일(한국시간) “모나코가 영입 희망 목록에 알리를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나코는 신임 단장 폴 미첼을 알리 영입에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모나코가 최근 선임한 미첼 단장은 지난 2014년 토트넘의 디렉터 업무를 수행하면서 알리와 손흥민 영입을 추진, 성사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알리는 최근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가레스 베일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스왑딥 카드로 제안한 것이 알려지면서 분위기는 고개를 들었다.

토트넘은 실제로 베일 영입을 확정했고, 이로 인해 알리가 입지를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알리는 25일 치러진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슈켄디야와의 3차 예선을 통해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60분 만에 교체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알리에 대해서는 모나코 이외에도 파리 생제르망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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