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자진사퇴’ 대전, 조민국 전력강화실장 대행 체제
‘황선홍 감독 자진사퇴’ 대전, 조민국 전력강화실장 대행 체제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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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국 대행을 선임한 대전
조민국 대행을 선임한 대전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위기의 대전하나시티즌이 감독 대행을 선임했다. 

대전은 “오는 19일 서울이랜드와의 2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조민국 전력강화실장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라고 18일 알렸다. 

대전은 지난 8일, 황선홍 감독이 자진사퇴하며 강철 수석 코치 체제로 팀을 꾸려왔다. 

시즌 종료까지 8경기를 앞두고 치열한 승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만큼 비상체제하에서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 잔여경기에 한시적으로 조민국 전력강화실장이 감독대행을 겸임한다. 

한편, 대전은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2020시즌 종료 후, 구단의 방향성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물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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