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 어워즈] 데 브라위너, EPL 최고의 별 등극…지소연 Best11 (종합)
[PFA 어워즈] 데 브라위너, EPL 최고의 별 등극…지소연 Best11 (종합)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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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데 브라위너
케빈 데 브라위너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29)가 EPL 최고의 별에 등극했다. 

잉글랜드 선수협회(PFA)는 9일(한국시간) 이번 2019/20시즌 PFA 어워즈 행사를 진행했다. 타 시상식들과 다르지 않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2019/20시즌 최고의 남자 선수상은 케빈 데 브라위너에게 돌아갔다. 데 브라위너는 리버풀 FC의 조던 헨더슨(30), 사디오 마네(28) 등과 경쟁을 벌였으나, 올 시즌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공헌을 인정받았다. 

PFA 최고의 여자 선수상은 첼시 FC의 베서니 잉글랜드(26)에게 돌아갔다. 첼시에서 뛰고 있는 여자 프리미어리거 지소연(29)은 PFA 올해의 여자 Best11의 미드필더 부문에 들어가는 위엄을 보였다. PFA 최고의 여자 선수상 후보로도 지명됐지만, 앞서 언급된 베서니로 인해 해당 상의 수상은 실패했다. 

PFA 최고의 남자 영플레이어상의 경우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21)가 차지했고 PFA 최고의 여자 영플레이어상은 맨체스터 시티 로렌 헴프(20)가 가져갔다.

또한 많은 관심을 모았던 PFA 올해의 남자 Best11은 포지션 별로 닉 포프(번리 FC),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FC),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FC), 찰라르 쇠윈쥐(레스터 시티),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리버풀 FC), 조던 헨더슨(리버풀 FC),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FC),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FC)로 구성됐다. 

여성 Best 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지소연
여성 Best 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지소연

◇2019/20시즌 PFA 어워즈 수상 목록

PFA 최고의 남자 선수상: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PFA 최고의 여자 선수상: 베서니 잉글랜드(첼시 FC)
PFA 최고의 남자 영플레이어상: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리버풀 FC)
PFA 최고의 여자 영플레이어상: 로렌 헴프(맨체스터 시티)
PFA 공로상: 마커스 래시포드(결식아동 지원)

PFA 올해의 남자 Best11: 닉 포프(번리 FC),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FC),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FC), 찰라르 쇠윈쥐(레스터 시티),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리버풀 FC), 조던 헨더슨(리버풀 FC),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FC),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FC)

챔피언십 Best 11: 브라이스 삼바(노팅엄 포레스트), 조 브라이언(풀럼 FC), 벤 화이트(리즈 유나이티드), 리암 쿠퍼(리즈 유나이티드), 루크 아일링(리즈 유나이티드),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 에베레치 에제(퀸즈 파크 레인저스), 로맹 사이어스(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언), 올리 왓킨스(브렌트포드 FC), 사이드 벤라마(브렌트포드 FC),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풀럼 FC)

PFA 올해의 여자 Best11: 안 카트린 베르거(첼시 FC), 맥글레나 에릭슨(첼시 FC), 레아 윌리암슨(아스널 FC), 밀리 브라이트(첼시 FC), 마렌 미엘데(첼시 FC), 캐롤린 위어(맨체스터 시티), 킴 리틀(아스널 FC), 지소연(첼시 FC), 베서니 잉글랜드(첼시 FC), 비비안느 미에드마(아스널 FC), 클로에 켈리(전 에버튼 FC, 현 맨체스터 시티) 

사진=PFA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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