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첫 유관중 경기’ 전북, 10%의 팬들과 100% 승리 조준
‘이번 시즌 첫 유관중 경기’ 전북, 10%의 팬들과 100% 승리 조준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0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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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전북 현대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팬들과 경기장에서 함께한다.
 
전북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를 치른다.

포항전은 지난 2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홈경기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만 진행됐던 K리그1이 부분 유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전북은 올 시즌 첫 유관중 K리그 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이날 경기 승리로 선두탈환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지난 FC서울과의 3대0 승리에 이어 FA컵 8강전에서도 5대1 대승으로 4강에 진출한 전북은 이 기세를 몰아 팀 3연승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시즌 K리그 홈경기에서 5승 1무로 패배가 없는 전북은 홈경기 무패 행진도 이어간다.

선두탈환을 위한 닥공의 중심에는 구스타보가 있다. 지난 26일 K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FA컵 8강전 부산과의 경기에서도 9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해 이날 전북 공격에 정점을 찍었다.

이번 포항과의 경기에도 출격이 예상되는 구스타보는 포항의 골문을 노리며 3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구스타보와 함께 2선의 키 플레이어는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13라운드 MVP에 선정된 최고의 테크니션 이승기가 ‘닥공’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에 입장하는 팬들은 관람객 간의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37.5도 이상 발열이 날 경우 입장할 수가 없다.

사진=전북 현대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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