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전수경, 현 소속사 윌엔터와 두 번째 전속계약..."두터운 신뢰" [공식]

전수경, 현 소속사 윌엔터와 두 번째 전속계약..."두터운 신뢰" [공식]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07.22 11: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전수경
배우 전수경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배우 전수경이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22일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꾸준히 배우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전수경과 다시 한 번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와 함께하기로 결정해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 뮤지컬까지 본인이 지닌 강점을 무한대로 발휘하는 배우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전수경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뮤지컬 ‘캣츠’, ‘렌트’, ‘시카고’, ’금발이 너무해’, ‘맘마미아’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다. 또한,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 ‘고스트 맘마’, ‘투캅스3’, ‘최강 로맨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언니는 살아있다’, ‘황금빛 내 인생’, ‘마성의 기쁨’, ‘날 녹여주오’, ‘미쓰리는 알고 있다’등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로 대중들을 찾아가고 있다.

지난 16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부녀회장 역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긴 전수경은 현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이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