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이범영이 파주 NFC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들어오고 있다. 동아시안컵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이 걸어서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하라고 지시했다. 이 날 대표팀에 소집된 이범영이 모델 포스를 물씬 풍기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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