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TV픽] 하리수 “아기 원해 자궁 이식 고민...의학적으로 가능”
[st&TV픽] 하리수 “아기 원해 자궁 이식 고민...의학적으로 가능”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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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하리수가 아기를 갖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대한민국 1호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아이를 낳고 싶은 속내를 전했다. 그는 “아이를 낳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더라. 그래서 사실 성전환자에게서 나온 자궁을 이식 받으려는 생각도 했었다”며 “의학적으로 가능하지만 이식하려면 면역억제제를 최소 1년 복용해야 하고, 시험관 아기처럼 해야 했다. (이혼한) 남편이 원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혼한 미키정과 관련해 “가끔 씩 연락하고 지낸다. 그가 재혼했을 때 축하 메시지도 보냈다”고 말했다.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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