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이적설’ 나겔스만 감독의 체념,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베르너 이적설’ 나겔스만 감독의 체념,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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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티모 베르너(24, 라이프치히)의 이적설에 대해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나겔스만 감독은 2일(한국시간) FC쾰른과의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베르너의 이적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나겔스만 감독은 “베르너의 이적설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선수는 자신이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껴야만 한다. 만약 그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면 라이프치히에 남으라고 말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인생과 경력은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고 베르너가 결정하도록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27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나이를 따졌을 때도 아직 발전이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베르너의 실력과 기대되는 장래에 리버풀, 첼시 등 많은 팀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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