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던 김하성, 검진 결과 "타박상 소견"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던 김하성, 검진 결과 "타박상 소견"
  • 박승환 기자
  • 승인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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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김하성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전날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던 김하성이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키움은 22일 "전날(21일) 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김하성이 이날 오전 구단지정병원인 CM충무병원에서 MRI 촬영 등 검진을 받은 결과 타박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키움 구단은 "다행히 인대와 뼈에는 이상이 없다"며 "김하성은 이날 오후 부산으로 이동,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며 경기 출전 여부는 선수의 상태를 한 번 더 체크해 본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하성은 전날 고척 SK 와이번스와 시즌 3차전 맞대결에서 9회 볼넷을 골라낸 뒤 도루를 통해 2루 베이스를 훔쳤다. 이후 박동원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으나, 발목 통증을 호소해 교체된 바 있다.

사진=뉴시스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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