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032 올림픽 도전…우리나라 서울-북한 평양의 강력 경쟁자
인도, 2032 올림픽 도전…우리나라 서울-북한 평양의 강력 경쟁자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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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우측)과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좌측)
문재인 대통령(우측)과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좌측)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인도가 하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한다. 

AFP 통신은 4일 “인도가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린다 바트라 인도 올림픽위원회 회장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인도는 이미 2016년, 2020년 올림픽 개최 의지를 보였지만 실패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도전에 나선다. 

우리나라는 현재 북한과 함께 서울과 평행에서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2018년 남북 정상 회담 이후 뜻을 모은 남북한은 지난해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도 함께 공동 개최를 논의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인도가 이에 참여함에 따라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난 셈이 됐다. 

2032 올림픽은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호주 퀸즐랜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독일의 여러 도시와 이집트도 유치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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