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홈 데뷔 늦춰지나…토론토 6월 말까지 스포츠 제외 모든 행사 금지
류현진 홈 데뷔 늦춰지나…토론토 6월 말까지 스포츠 제외 모든 행사 금지
  • 박승환 기자
  • 승인 2020.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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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속해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연고지인 토론토가 6월까지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토론토 존 토리 시장은 성명을 통해 1일(한국시간) "6월 30일까지 토론토 시가 주최한 모든 행사와 집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토론토는 현재 6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8명이 사망했다. 토리 시장은 "특별한 축제들과 이벤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원, 박물관, 각종 센터 등도 포함했다.

성명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 스포츠 행사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만약 스포츠까지 해당될 경우 류현진이 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6월 30일까지 홈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된다.

토론토 내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스포츠 행사도 전면 취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한국으로 귀국하는 선택도 쉽지 않은 류현진은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입국을 금지시키면서 발이 묶인 상황으로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AP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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