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NCT 127, '빌보드 200' 5위 강타…美 인기 질주ing

NCT 127, '빌보드 200' 5위 강타…美 인기 질주ing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03.18 14:0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NCT 127
그룹 NCT 127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그룹 NCT 127이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를 강타했다.

NCT 127은 지난 17일 발표된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아티스트 100’에서도 2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빌보드 ‘아티스트 100’은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및 송 차트 ‘핫 100’과 함께 빌보드 3대 메인 차트로 손꼽히는 영향력 있는 차트로, 매주 음원 다운로드 횟수 및 음반 판매량, 미국 내 라디오 선곡 횟수, 스트리밍, SNS 지수 등을 총 집계, 아티스트의 인지도를 다방면에서 분석한 결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 차트에서 당당히 2위에 오른 NCT 127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또한 NCT 127은 '엔시티 #127 네오 존'’으로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테이스트메이커 앨범’까지 빌보드 4개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소셜 50’,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2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총 9개의 빌보드 차트 TOP5 안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NCT 127은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8만 7000 유닛을 획득하며 5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단 10개월 만에 전작 ‘NCT #127 WE ARE SUPERHUMAN’에 비해 약 3.3배 상승한 성적을 거두며 TOP5에 진입해 의미를 더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