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을 앞두고 'K리그 30주년 기념 리셉션 및 비전 발포식'이 열렸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레전드 베스트11 무대 포토타임'에서 대한민국 축구를 빛낸 황선홍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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