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타깃’ 조세 지키기...소시에다드 감독, “7000만 유로면 가능”
‘바르셀로나 타깃’ 조세 지키기...소시에다드 감독, “7000만 유로면 가능”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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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 이마놀 알가실은 윌리안 조세(28)를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최근 불거진 조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한 알가실 감독의 견해를 전했다.

알가실 감독은 “만약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 7000만 유로(약 899억)를 지불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조세는 우리와 계속 함께할 것이다”고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오른쪽 무릎 반월판을 다쳤고, 우스만 뎀벨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명을 받았다.

이에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에 나섰다. 여러 후보들과 연결됐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보강은 없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보강을 추진 중이다. 적합한 자원으로 조세를 낙점했다.

조세는 189cm의 신장을 가지고 있어 제공권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최근 4~5년 동안 스페인 라리가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 매료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은 22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하면서 소시에다드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조세와 이미 3500만 유로로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흘러나왔지만, 바르셀로나는 부인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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