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8일(현지시간)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이날 경기 자신의 두 번째 홈런이자 9회말 끝내기 솔로홈런을 기록한 후 홈 베이스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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