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0 출전 희망’ 발로텔리, “최근 한 달 반, 지난 10년보다 더 열심히”
‘유로 2020 출전 희망’ 발로텔리, “최근 한 달 반, 지난 10년보다 더 열심히”
  • 반진혁 기자
  • 승인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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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유로 2020 출전을 위해 마리오 발로텔리(29, 브레시아)가 최근 더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3일(한국시간) 최근 몸만들기에 매진했던 발로텔리의 언급을 전했다.

발로텔리는 “최근 한 달 반이 지난 10년간 했던 것보다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컨디션도 좋다. 현재 몸무게가 맨체스터 시티에 있을 때와 같다”고 최근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의 목표는 이탈리아 대표팀 일원으로 유로 2020에 출전하는 것이다”면서 “현재는 브레시아를 위해 빨리 몸을 끌어올리는 것이다”고 열심히 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르세유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자유 계약 신분인 상태다. 현재는 개인 훈련을 실시하면서 차후 행선지 물색에 집중했다.

이탈리아 복귀를 추진했고 브레시아와 협상에 돌입했다. 지난달 19일 입단을 확정 지었다.

브레시아 유니폼을 입는 발로텔리는 그동안 몸 상태, 경기력 끌어올리기에 집중했고 오는 25일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발로텔리는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고 중 한 명이다. 그런 선수와 맞서는 건 좋다. 하지만 그의 존재는 별로 흥미를 주지 않는다”면서 “어떤 경기든 내가 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득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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