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울진 백암구장에서 열린 제21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안양 부흥WFC와 강원 성덕초등학교와의 경기에서 부흥WFC 선수들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추첨으로 자신들의 승리가 확정되자 활짝 웃는 표정을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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