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형주 기자]3x3 PEC의 전정규(34)가 겸양을 보였다.21일 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의 6라운드가 스타필드 고양점 동측 광장에서 열렸다.전정규가 지난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KBL 무대에서 은퇴했다. 전정규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됐다. 이후 전자랜드와 오리온에서 활약했다. 특히 그의 정확한 슛은 전매특허 중 하나였다.전정규가 은퇴 후 3x3 무대에 뛰어들었다. 전정규
[STN스포츠(고양)=이형주 기자]"5x5처럼 3x3도 재미있네요."21일 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가 열렸다. 6라운드는 이전 라운드와는 달리 동측 광장에서 열렸다.원주 DB의 팬인 강성현(27) 씨와 김서희(25) 씨 커플 역시 이날 경기가 열리는 스타필드를 찾았다. 두 사람은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 하나를 응원하며 예쁜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두 커플은 지난 시즌 DB의 경기를 여러 번 같이 관람할 정도로 골수팬이다. 하지만 3x
[STN스포츠=이형주 기자]지난주 휴식을 가졌던 코리아3X3프리미어리그(KOREA3X3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재개된다. 한국 3대3 농구연맹(KOREA3X3)이 주관하는 KOREA3X3 프리미어리그 6, 7라운드가 오는 21일과 22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동측 야외광장에서 열린다.플레이오프를 포함해 총 10라운드로 진행되는 KOREA3X3 프리미어리그는 반환점을 돌았다. 박민수 김민섭 방덕원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ISE볼러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로출신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인펄스가 2위에 올라
[STN스포츠=이형주 기자]ISE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가 7일 열렸다. 대회는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됐다.이번 라운드에서도 ISE가 순항했다. ISE는 지난 아시아컵에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국가대표 박민수, 방덕원, 김민섭 등이 포함된 팀이다. 국가대표로 뛰었던 선수들 답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이날도 ISE는 순조로운 경기를 펼쳤다. ISE는 조
[STN스포츠=이형주 기자]'KOREA 3x3 프리미어리그'의 ISE가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가 17일 열렸다. 대회는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시작됐다.이번 라운드에서도 ISE의 순항이 돋보였다. ISE는 지난 아시아컵에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국가대표 박민수, 방덕원, 김민섭 등이 포함된 팀이다. 태극 마크를 달아본 이들 답게 리그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이날도 ISE는 순조
[STN스포츠=이상완 기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출신 전정규가 KOREA3X3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다.KOREA3X3 프리미어리그에 참가 중인 PEC는 14일 전정규의 영입소식을 발표했다. 전정규는 지난 달 오리온에서 은퇴선언한 지 1개월 만에 3대3 농구코트로 복귀를 선언했다.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전정규는 고양 오리온에서만 10년 동안 프로농구선수로 활약했다. 뛰어난 3점슛 능력으로 ‘전대만’, ‘전코버’ 등의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전정규는 “PEC구단 박석환 감독의 러브콜과 3
[STN스포츠=이형주 기자]팀 데상트 입단이 확정된 김태관(24)이 출사표를 던졌다.코리아 투어 최강전에서 준결승에서 NYS와 멋진 경기를 펼친 선수 중에 큰 두각을 나타낸 이가 있다. 그 선수는 바로 김태관(24)이다.김태관은 지난 2일에 열린 KOREA 3X3 2차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였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1명 선수들과 슈팅 테스트, 1:1 테스트, 3:3 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시 몇몇 구단에서 김태관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그 중에 팀 데상트가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그는 입단 소감과
[STN스포츠=이형주 기자]KOREA 3X3 프리미어리그 선발팀이 선전을 펼쳤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선발팀이 9일 열린 일본 3대3 프로리그인 프리미어 이그제(Premier 3X3.EXE) 1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윌 코리아(WILL KOREA)'라는 명칭으로 일본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KOREA3X3 프리미어리그 선발팀은 양준영(팀 데상트), 박진수(인펄스), 고상범(윌코리아)의 활약 속에 준우승을 기록했다.윌 코리아는 조별라운드 첫 경기에서 예상을 뒤엎고 카라스 레오 블랙
[STN스포츠=이형주 기자]'KOREA 3x3 프리미어리그'의 ISE가 독주 체제를 구축을 눈 앞에 뒀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가 열렸다. 대회는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2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이번 라운드에서도 ISE의 순항이 돋보였다. ISE는 지난 아시아컵에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국가대표 박민수, 방덕원, 김민섭 등이 포함된 팀이다. 태극 마크를 달아본 이들 답게 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STN스포츠=이형주 기자]'KOREA 3x3 프리미어리그'에 볼거리가 풍성해졌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은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가 오는 2일 스포츠몬스터 고양점 코트M에서 열린다"고 1일 알렸다.3X3 프리미어리그는 연맹이 주관하는 3대3 농구 리그다. 국내 팀 데상트(DESCENTE), ISE 볼러스(BALLERS), PEC, CLA 챔피언스(CHAMPIONS), 인펄스(INPULSE)와 일본 교류팀 스템피드(STAMPEDE)가 참가하는 프리미어리그는, 매 라운드 조별 예선,
[STN스포츠=이형주 기자]국제농구연맹(FIBA) 알렉스 산체스 3대3 농구 총괄 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해 KOREA3X3 프리미어 흥행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산체스 위원장은 지난 주말 반나절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일본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3대3 농구 준비 회의'에 참석한 뒤 시간을 내 한국 3대3 농구 연맹(이하 연맹)을 찾았다. 그는 먼저 연맹 김도균 회장에게 지난 4월 경기도 고양 신세계 스타필드에서 열린 FIBA 3대3 농구 고양 챌린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체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웰컴 투 승준 월드~.”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서 사회를 보고 있던 박재민(35) 씨가 이승준(41)의 플레이를 보고 감탄하며 한 말이다.이승준. 그가 코트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12일 KOREA 3x3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준이 리그 팀 중 하나인 CLA에 입단한다”라고 전했다.1978년 생의 그는 205cm의 키에 98kg이라는 축복받은 신체를 지녔다.
[STN스포츠(고양)=이형주 기자]“남자친구, 두고 가려 했죠.”19일 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열렸다.본래 지난 12일로 예정돼 있던 2라운드였다. 하지만 우천으로 일주일이 지난 이날 스타필드 고양점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19일 정오부터 재개됐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질 지수가 ‘13’이었다. 이는 실외 공기가 굉장히 좋은 편으로 미세먼지가 극도로 적은 날씨인 것
[STN스포츠(고양)=이형주 기자]이승준(41)이 밝은 미소를 보였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19일 열렸다. 지난 12일 우천 취소로 일주일 연기던 대회가 일주일만에 스타필드 고양점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재개됐다.이날 미디어의 관심은 이승준에게로 집중됐다. 이승준은 205cm, 98kg의 훌륭한 신체조건을 보유한 선수로 KBL 무대는 물론 5대5 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5-2016시즌을 끝으로
[STN스포츠(고양)=이형주 기자]김민섭(31)이 한국프로농구(KBL) 출신 선수들의 3대3 농구 유입에 기뻐했다. 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19일 열렸다. 지난 12일 우천 취소로 일주일 연기던 대회가 일주일만에 스타필드 고양점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재개됐다.ISE는 김민섭, 방덕원, 박민수 등 3대3 농구 국가대표들이 다수 포함된 팀이다. 이들은 지난 아시아컵에서 8강에 오르며 한국의 이름을 알린 바 있다.이
[STN스포츠(고양)=이형주 기자]'KOREA 3x3 프리미어리그'가 많은 이야깃거리와 함께 재개됐다. ISE가 2라운드 왕좌에 올랐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열렸다. 지난 12일 우천 취소로 일주일 연기던 대회는 스타필드 고양점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19일 정오부터 다시 시작됐다.이번 대회는 흥미로운 구성을 취하고 있다. 매 라운드마다 직전 라운드 성적을 토대로 6개 팀을 2개 조로 편성한다.
[STN스포츠(고양)=이형주 기자]3대3 농구 투지의 아이콘 박석환(30)이 웃었다.19일 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의 2라운드가 스타필드 고양점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정오부터 열렸다.3x3 프리미어리그에는 6개 팀이 참여한다. PEC는 이중 하나다. 스포츠 업체를 모기업으로 하는 PEC는 예상과 달리 리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선전하고 있다.이날 2라운드 예선 1경기에서 PEC의 경기력이 빼어났다. 예선 A조에 속한 PEC는
[STN스포츠(고양)=이형주 기자]이승준(41)은 이승준이었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이 주최하는 한국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 KOREA 3x3 프리미어리그의 2라운드가 19일 스타필드 고양점 스포츠몬스터 루프탑에 위치한 코트M에서 정오부터 시작됐다. 이승준이 이날 참가해 빼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 2015-2016시즌을 끝으로 5대5 농구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이승준이다. 하지만 농구에 대한 열정은 그대로였다. 이에 3대3 농구 선수로 데뷔했다. 이승준은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 3대3 국가대표로
[STN스포츠=이형주 기자]'KOREA 3x3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 3X3)은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오는 19일 스포츠몬스터 고양점 코트M에서 열린다”고 16일 알렸다.3X3 프리미어리그는 국내 팀 데상트(DESCENTE), ISE 볼러스(BALLERS), PEC, CLA 챔피언스(CHAMPIONS), 인펄스(INPULSE)와 일본 교류팀 스템피드(STAMPEDE)가 참가하는 프리미어리그는, 매 라운드 조별 예선, 4강
[STN스포츠=이보미 기자]'KOREA3X3 프리미어리그'에 이승준이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3x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오는 19일 스포츠몬스터 고양점 코트M에서 열린다.국내팀 데상트(DESCENTE), ISE 볼러스(BALLERS), PEC, CLA 챔피언스(CHAMPIONS), 인펄스(INPULSE)와 일본 교류팀 스탬피드(STAMPEDE)가 참가하는 프리미어리그는 매 라운드 조별 예선, 4강, 결승 등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1라운드는 일본 교류 팀인 스템피드가 국내 팀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