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이강인(18)이 따가운 햇살 속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발렌시아 CF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 UD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발렌시아 트레이닝 구장서 공식 훈련이 열렸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21), 데니스 체리셰프(28), 페란 토레스(19) 등 동료들과 호흡하며 훈련에 성실히 임했다.사진=이형주 기자(스페인 발렌시아)total87910@stnsports.co.kr ▶[공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이강인(18)이 미끄러질뻔 한 뒤 균형을 찾고 있다. 발렌시아 CF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 UD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발렌시아 트레이닝 구장서 공식 훈련이 열렸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21), 데니스 체리셰프(28), 페란 토레스(19) 등 동료들과 호흡하며 훈련에 성실히 임했다.사진=이형주 기자(스페인 발렌시아)total87910@stnsports.co.kr ▶[공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이강인(18)이 묵묵히 훈련을 하고 있다. 발렌시아 CF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 UD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발렌시아 트레이닝 구장서 공식 훈련이 열렸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21), 데니스 체리셰프(28), 페란 토레스(19) 등 동료들과 호흡하며 훈련에 성실히 임했다.사진=이형주 기자(스페인 발렌시아)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이강인(18)이 데니스 체리셰프(28)와 장난을 치고 있다.발렌시아 CF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 UD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발렌시아 트레이닝 구장서 공식 훈련이 열렸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21), 체리셰프, 페란 토레스(19) 등 동료들과 호흡하며 훈련에 성실히 임했다.사진=이형주 기자(스페인 발렌시아)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이강인(18)이 비공개 훈련을 위해 이동 중이다.발렌시아 CF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 UD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발렌시아 트레이닝 구장서 공식 훈련이 열렸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21), 데니스 체리셰프(28), 페란 토레스(19) 등 동료들과 호흡하며 훈련에 성실히 임했다.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K팝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이강인(18)이 동료들과 웃음짓고 있다. 발렌시아 CF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 UD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발렌시아 트레이닝 구장서 공식 훈련이 열렸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21), 데니스 체리셰프(28), 페란 토레스(19) 등 동료들과 호흡하며 훈련에 성실히 임했다.사진=이형주 기자(스페인 발렌시아)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STN스포츠=스포츠연예사진팀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한국 이승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스포츠연예사진팀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연장전 경기, 한국 김진수가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스포츠연예사진팀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골을 넣은 후 기성용을 위한 쾌유 기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스포츠연예사진팀]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돌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스포츠연예사진팀]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골을 넣은후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스포츠연예사진팀]일본은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에 위치한 샤르자 경기장에서 치치러진 사우디와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8강 진출에 성공했고 베트남과 격돌한다.사진=뉴시스/AP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안산)=한규빈 기자] 14일 경기도 안산 유소년스포츠타운축구장에서 '제2회 Thai Pro Clubs Tryout In KOREA 2018'이 열렸다. 하위나이트 스포츠(대표 이주현)가 주최한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타이리그1 TRAT FC와 타이리그2 폴리스 테로, 아유타야 유나이티드, 타이 혼다 FC의 스카우터가 방한하여 직접 선수를 선발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