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미네소타 와일드의 제이슨 주커(좌)가 5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블랙호크와의 경기에서 같은 팀 골리 달시 쿠엠퍼의 등 뒤에서 격려해주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의 벨라루스 출신 빅토리아 아자렌카가 BNP 파리바스 쇼다운 행사에서 세레나 윌리암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자렌카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5일, 러시아 가즈프롬 리듬체조 그랑프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목 결선 곤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의 마이크 톰슨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혼다클래식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맥일로이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톰슨은 자신의 첫 우승 영예를 안았다. [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비에르토 멕시코 텔셀’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게랭킹 5위의 라파엘 나달이 멕시코 전통 모잠인 ‘솜브레로’를 쓰고 우승컵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나달은 2005년 이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뒤 2013대회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디팬딩 챔피언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