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남 남해공설운동장에서는 양궁 국가대표 4차 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번 선발전에는 16명이 남녀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대회보다 더 힘들다는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활시위를 당겼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미국 출신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L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그녀의 코치인 조 핼레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라파엘 나달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안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 한 뒤 트로피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NP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나달이 우승의 감격을 숨기지 못하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UFC 158 웰터급 경기에서 캐나다 출신의 미남 파이터 패트릭 코테가 미국의 바비 볼커에게 회심의 주먹을 휘드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프랑스의 매 베레니스메이트가 2013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녀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11위를 차지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린 2013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남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미국의 맥스 아론이 연기를 펼치고 만족한 듯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미국 프로농구 NBA LA레이커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경기에서 LA레이커스의 가드 스티브 내쉬가 공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세계랭킹 2위의 스위스 출신 로저 페더러와 세계랭킹 5위 스페인출신 라파엘 나달이 맞대결을 펼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안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BNP파리바스 오픈 8강 경기에서 나달은 레더러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독일의 낼리 지강시나 알렉산더 가지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린 2013 ISU세계패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세바스티안 베텔(레드불)과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가 14일 호주 멜버른 알버트 파크에서 열린 F1 호주 그랑프리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웃음으로 답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로스엔젤레스 킹스의 더스틴 패너(우측)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피닉스 코요태와의 경기에서 팀 동료 마이크 리처드의 도움을 받아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린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공식 연습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인천시체육회의 맹미지가 12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시키고 수비코트로 돌아오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인천시체육회의 오영란이 12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경기 중 부상을 입고 앉아 있다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서울시청의 임오경 감독이 12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인천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 경기 도중 선수들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인천시체육회의 임영철 감독이 12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작전타임을 갖고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서울시청의 김선해가 12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인천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 진지하게 볼의 흐름을 바라보고 있다.SK핸드볼경기장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013 ISU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는 김연아가 12일(한국시간) 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오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가든스에서 공식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자신에게 많은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밝힌 김연아가 이번 대회에서 부담감을 털어내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10일 오전 ‘은반 위의 요정’ 김연아가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캐나다 오리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리는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이 날 출국 길에 올랐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세계랭킹 5위의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인디안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BNP 파리바스 오픈에서 란 해리슨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나달은 BNP오픈에서 단식 2번, 복식 2번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올해는 단식에만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