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성북구 북한산 탐방교육센타 별관에서 열린 ‘빙상 국가대표 워크샵’에서 피겨여왕 김연아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날은 김연아 외에도 피겨의 김해진, 박소연 등이 참석해 함께 교육을 받았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