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32강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코레일 이근원(왼쪽)과 춘천 고지만이 볼을 지켜보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32강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코레일 최동일이 볼을 키핑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32강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춘천 박세영이 드리블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32강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춘천 김무건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32강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춘천 김남인이 볼을 지켜내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32강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춘천 최윤석이 패스할 공간을 찾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32강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춘천 김선태가 클리어링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32강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코레일 이재원이 클리어링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관람을 마치고 손홍민 선수와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2-1로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2-1로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2-1로 패한 한국의 손흥민(오른쪽)이 이용을 위로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멕시코의 카를로스 벨라(11번)가 전반 첫 골을 성공 시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박주호가 벤치에서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 기성용이 왼쪽 종아리를 부상 당해 코치진으로 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장현수(20번)가 PK지역에서 핸들링 반칙을 해 멕시코에게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장현수가 PK지역에서 핸들링 반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이승우가 패스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STN 보도팀]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손흥민이 공격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