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컬투쇼' 데이브레이크 홍준 "아직 객원 멤버" 웃음

'컬투쇼' 데이브레이크 홍준 "아직 객원 멤버" 웃음

  • 기자명 김주윤 기자
  • 입력 2019.08.01 15:2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김주윤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 홍준이 아직 객원 멤버라고 밝혔다.

1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했다.

홍준은 3년 전 출연에서 객원 멤버라고 소개했는데 아직 객원 멤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원석은 "준이 같은 경우 저희가 정식 멤버로 하자고 하지만 본인이 싫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덜었다. 

홍준은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혹시 홍준의 스케줄 때문에 다른 드러머가 무대에 서는 일이 있냐는 말에 이원석은 맞다고 인정했다. 또한 "홍준과 무대에 서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라고 말해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데이브레이크 SNS

enter@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