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손현석 기자]
파주 퍼스트가든과 디제이소사이어티가 오는 워터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터건 페스티벌은 퍼스트가든의 유럽식 테마정원을 배경으로 한 신나는 퍼포먼스, 국내외 무제한 맥주 제공 등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워터건 페스티발에 DJ 차바비, 세스, 어드로잇 조, 코네 등이 헤드라이너급 DJ로 출연한다고 퍼스트가든 측은 전했다.
DJ 차바비는 DJ계의 흥행보증수표로 화려하고 신나는 음악으로 바이브의 향연을 들려줄 전망이다. DJ 어드로잇 조는 펑키한 하우스 그루브로 플로어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고, 센스 있는 믹싱 테크닉을 보여주는 DJ 세스, 대중적인 디제잉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DJ 코네도 참여해 흥미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8월 3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퍼스트가든의 해피가든에서 열리며, 티몬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퍼스트가든 제공
spinoff@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