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두산베어스가 시구를 통해 승리를 기원한다.
두산(사장 田豊)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박연경 아나운서를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27일 알렸다.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하고 있는 박 아나운서는 MBC 지상파 스포츠의 대표 아나운서다.
2013년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뉴스데스크, 생방송 오늘 저녁, 리얼스토리 눈 등을 진행했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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