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김주윤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워터파크 리뷰를 예고했다.
21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우주소녀, 프로미스 나인 멤버들이 출연했다.
프로미스 나인은 "여름에 시원하게 웃게 해드리려고 청량감 넘치는 노래로 돌아왔다"라고 신곡 '펀'을 소개했다.
우주소녀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찍은 뮤직비디오 일화를 소개했다. "일정도 빡빡하고 날도 더운데 경치가 정말 예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프로미스 나인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하고 싶은 해외로 하와이, 스위스를 꼽았다.
개인 방송을 시작한 다영은 앞으로 하고 싶은 방송 콘텐츠에 관해 "제한 없이 모두 리뷰하고 싶다. 여름이라 워터파크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개인방송에 관해 "힘들지 않고 재미있다. 일주일 전에 업로드 한 영상이 21만뷰를 기록했다"라고 기뻐했다.
사진=우주소녀, 프로미스 나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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