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성기 객원기자] 레이싱모델 김세라(팀훅스 소속)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영암 KIC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10월 말까지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watney.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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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성기 객원기자] 레이싱모델 김세라(팀훅스 소속)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영암 KIC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10월 말까지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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