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2군서 143~144km' 박세웅 "1군 콜업, 다음 등판 보고 결정"
[S트리밍] '2군서 143~144km' 박세웅 "1군 콜업, 다음 등판 보고 결정"
  • 박승환 기자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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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세웅
롯데 박세웅

[STN스포츠(잠실)=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순조로운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양상문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1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박세웅의 근황과 복귀 일정을 설명했다.

박세웅은 12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퓨처스리그 삼성과 맞대결에 등판해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잠실 LG전을 앞둔 양상문 감독은 "보고를 받았는데 오늘 박세웅이 2군 경기에서 5이닝 동안 총 58구를 던졌다. 평균 직구 구속은 143~144km가 나왔다"고 박세웅의 등판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양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는 5~6이닝 정도를 던질 예정이며, 투구수는 80구를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박세웅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다음 경기 등판 후 한 번 더 체크해보고 퓨처스에서 100구 정도를 던질지, 1군에 불러서 80개 정도를 던질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큰 이상이 없다면 늦어도 6월이 가기전에 박세웅의 모습을 1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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