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트리밍] 염경엽 감독 "로맥·최정이 홈런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S트리밍] 염경엽 감독 "로맥·최정이 홈런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 기자명 박승환 기자
  • 입력 2019.06.08 19:5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 염경엽 감독
SK 염경엽 감독

[STN스포츠(인천)=박승환 기자]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7차전에서 8-0으로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삼성전 전경기 승리를 이어갔다.

빈타에 시달렸던 전날과는 완전히 상반된 경기 내용이었다. 이날 SK는 장단 13안타를 터뜨리며 8점을 뽑아냈다. 여전히 강력한 선발과 계투진은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묶었다.

경기후 염경엽 감독은 "중심타선인 최정과 로맥이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특히 로맥이 오늘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쳐냈는데, 이를 계기로 타격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최정과 로맥에 대한 기특함과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산체스의 위력적인 구위와 중간 투수들의 안정된 피칭이 상대타선을 잘 막아냈다"며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주신 많은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SK 와이번스

absolute@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