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연예팀 ]
‘원조 섹시스타’ 샤론 스톤(61)의 파격 화보가 화제다.
샤론 스톤은 얼마 전 ‘보그 포르투갈’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속옷을 입지 않고 밀착 의상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파격적인 노출까지 감행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USA투데이, TMZ 등 해외 매체들은 최근 이번 화보에 대해 “샤론 스톤이 자신의 출세작인 ‘원초적 본능’에서 보여준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고 일제히 보도하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최고의 섹시 스타로 인기를 얻은 뒤 지금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왕성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보그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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