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TAS, ‘킹콩매치’로 입식격투기의 트랜드 선두한다
[TAS] TAS, ‘킹콩매치’로 입식격투기의 트랜드 선두한다
  • 윤승재 기자
  • 승인 2019.0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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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윤승재 기자]

대한민국 최초 팀매치를 시작으로 '2대2 태그매치' 등 다양한 이색매치로 격투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하는 TAS가 이번에는 킹콩매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TAS1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킹콩매치는 입식타격 베이스에 유도, 레슬링, 주짓수등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운동을 접목한 경기다.

경기시간은 3분3라운로 기존의 입식 룰에 던지기, 허리 감아 던지기 등이 가능하다. 단, 손이 허리 아래로 가거나, 백드롭, 바디슬램등의 기술은 반칙으로 간주된다.

오는 31일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첫 선을 보이는 킹콩매치는 입식선수로 이뤄진 오프닝 1경기와 종합선수로 이뤄진 메인 1경기로 같은 경기-다른 느낌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메인경기의 김준교(24·킹콩짐)는 산타베이스의 선수로 입식전적 4전4승, MMA전적 4전3승으로 MMA분 아니라 입식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선수이. 김준교는 “무명선수는 내 꿈이 아니다. 화끈한 타격감으로 보는 이들 조차 뜨거운 피가 끓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상대 박현우(24·구미팀혼)는 MMA 7전 4승3패, 입식1승을 기록 중이다. 박현우는 "상대를 킹콩처럼 던져버려 승리를 쟁취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TAS프로덕션은 부산 및 경상도 기반의 입식격투기 대회사로 2008년부터 꾸준히 규모를 키우며 성장하고 있다. 

TAS11은 격투기사상 최대인원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최초 4부리그로 진행되며 스포팅(동호인) 24경기, 스타팅(아마추어)78경기, 라이징(세미프로)12경기, 라이징 70KG 8강 토너먼트, 타스(프로)10경기가 치러진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는 ‘TAS11 제1회 이순신 장군배(부제: 통영대첩)’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31일 생중계 할 예정이다.

◆RISING TAS 70KG 8강 토너먼트
김동준(여수투혼정심관),김영지(샤인짐),엄대준(드림GT),장승유(팀마타),박상현(광양중마),
조성배(부산드림),최민수(삼방JY),이만우(킹콩짐)

◆TAS
[킹콩매치-라이징70KG]신상민(장유JU) VS 천지현(로드FC, 통영시)
[라이징 미들급/최종 토너먼트 ] 미정
[60KG 라이트급] 김태규(통영시) VS 박경태(더 송짐)
[80KG라이트헤비급] 홍경락(더 송짐) VS 김동현(그릿5) 
[57KG 페더급] 이재진(성남칸짐) VS 현승재(태한모라)
[65KG 웰터급] 김우승(인천무비) VS 김동인(부산드림) 
[60KG 라이트급] 이규동(연수삼산) VS 박종민(펀멀티짐)
[킹콩매치-77KG] 박현우(구미팀혼) VS 김준교(킹콩짐)
[태그매치 우먼50KG] 변보경(무예마루),이수빈(성남칸짐) VS 황송림(ana),김수연(엑스퍼트)
[타이틀 매치-헤비급] 윤지영(용문) VS 김길재(JY)

사진=TAS 제공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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