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여하는 미국의 내야수 마크 테세이라가 훈련 중에 공을 받고 있다. 미국은 9일 오전 11시(한국시간)에 멕시코의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사진. AP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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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여하는 미국의 내야수 마크 테세이라가 훈련 중에 공을 받고 있다. 미국은 9일 오전 11시(한국시간)에 멕시코의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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