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한국 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최초의 공식 기념주화 발행 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제는 해설위원이 된 박찬호 해설위원이 류진회 풍진그룹 회장으로부터 한국선수단에 전달 될 기념주화를 전달받았다. 기념주화는 3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사진. 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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