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스프랭캠프에서 훈련이 마친 뒤 손을 번쩍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지난해 약물 복용으로 50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던 그랜달은 최근 재기를 노리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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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스프랭캠프에서 훈련이 마친 뒤 손을 번쩍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지난해 약물 복용으로 50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던 그랜달은 최근 재기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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