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선수단과 선동렬 감독이 설날을 맞아 맞절을 하고 있다. 9일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키나와로 이동한 기아는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7차례 일본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펼친다.
[사진. KIA 타이거즈]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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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선수단과 선동렬 감독이 설날을 맞아 맞절을 하고 있다. 9일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키나와로 이동한 기아는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7차례 일본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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