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입지 잃은’ 파브레가스, 인기 폭발...아틀레티코의 표적

‘입지 잃은’ 파브레가스, 인기 폭발...아틀레티코의 표적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18.10.13 11:22
  • 수정 2018.10.13 12:0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첼시에서 입지를 잃은 세스크 파브레가스(31)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주시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3일(한국시간) “파브레가스는 아틀레티코의 표적이다. 그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파브레가스는 입지를 잃었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고 은골로 캉테, 마테오 코바시치, 조르지뉴에 밀려 컵 대회와 교체 출전으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파브레가스지만 인기가 치솟고 있다. 아직까지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이외에도 AC 밀란, 인터 밀란이 파브레가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