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성폭행 의혹’ 박동원‧조상우 엔트리 제외
넥센, ‘성폭행 의혹’ 박동원‧조상우 엔트리 제외
  • 이형주 기자
  • 승인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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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좌측)과 조상우(우측)
박동원(좌측)과 조상우(우측)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넥센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28)과 투수 조상우(23)가 엔트리에서 제외된다. 

넥센은 23일 “포수 박동원과 투수 조상우를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한다”라고 밝혔다. 

금일 새벽 성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사건 접수가 돼 숙소에서 조사를 받은 두 선수는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강압이나 폭력은 일체 없었다고 밝혔다.

구단은 두 선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차후에 있을 추가 조사에 성실히 임하기 위해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관계기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사진=뉴시스

total87910@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