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진수, 103.1% 인상된 6.5억에 오리온 잔류
FA 최진수, 103.1% 인상된 6.5억에 오리온 잔류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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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
최진수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최진수가 6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며 전년도 보수보다 103.1% 인상된 금액으로 원 소속 구단 고양 오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지난 5월 1일(화)부터 15일(화)까지 진행된 2018 자유계약 선수(FA) 원 소속 구단 협상에서 총 47명의 대상자 중 18명이 재계약 했다.

창원 LG 조성민과 양우섭은 각각 5억원과 1억 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각각 3, 2년이다.

전주 KCC 전태풍과 이현민은 각각 1억 8천만원(1년), 1억 6천만원(2년)에 잔류를 택했다. 부산 KT 김민욱과 박철호는 각각 2억 6천만원(5년), 1억 6천만원(3년)으로 원 소속팀과 인연을 이어갔다.

또한 문태종, 전정규(오리온), 천대현(KT), 최승욱(LG) 등 총 23명의 선수는 원 소속팀과 협상이 결렬됐다.

계약이 결렬된 선수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5월 21일(월)까지 영입의향서를 KBL에 제출해야 하며 한 선수에 대해 복수 구단이 의향서를 제출 할 경우 영입 조건이 이적 첫해 최고 연봉 금액을 기준으로 10% 이내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에서 선수가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시즌 은퇴 선언을 한 김주성(DB) 외에 김도수(오리온), 이정석(현대모비스) 등 총 6명은 2017-18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게 됐다.

 

사진=KBL

bomi8335@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