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전주)=반진혁 기자]
이재성(26, 전북 현대)이 2차전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전북은 1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1차전에서 2-3으로 패해 2차전에서 승전보를 울려야만 8강행이 가능하다.
경기를 하루 앞둔 이재성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도 내일 경기가 중요하다고 인지하고 있다. 1차전 어려움이 많았지만 2차전에서는 꼭 승리해 8강에 진출하겠다”고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ST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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