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 3X3 선발팀이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KBL은 26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예선대회에 참가할 KBL 소속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라고 알렸다.
2018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에 참가할 선수는 김낙현(전자랜드/가드), 박인태(LG/센터), 안영준(SK/포워드), 양홍석(KT/포워드) 총 4명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최종선발전 출전을 목표로 오는 26일과 27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3X3 예선 8차대회에 참가한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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