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산무궁화, 2차 전지훈련 위해 남해로 출발…“조직력 올릴 것”

아산무궁화, 2차 전지훈련 위해 남해로 출발…“조직력 올릴 것”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18.01.31 16:2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지훈련 이미지
전지훈련 이미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시즌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은 지난 6일부터 ‘약속의 땅’ 광양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과 팀워크를 다졌다. 이를 바탕으로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차 전지훈련지인 ‘남해’로 출발했다.

이번 남해 전지훈련은 3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K리그1의 수원삼성, 인천UTD, 전남드래곤즈 등 1부 리그 팀들과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연습경기들을 통해 한 단계 높은 무대의 선수들과 대결하며 K리그2 개막을 준비하는 아산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감독은 “2차 전지훈련을 통해 옥석을 가리고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여 조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아산무궁화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