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우리랑 놀래?] 주장님~희진 주장님!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랑 놀래?] 주장님~희진 주장님!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 기자명 봉우리 아나운서
  • 입력 2018.01.12 09:27
  • 수정 2018.01.12 11:5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 줄도 몰랐는데….’ 당황한 봉아나?
◇힘든 시기 겪는 김희진 선수, 트라우마가 생겼다?
◇주장의 짐이란?

 

[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

역시 주장의 무게는 달랐습니다. 원래 잘하는 선수가 유독 1월 10일에 있었던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훨훨 날아다녔습니다. 경기를 보면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팬들도 연신 “김희진! 김희진!”을 외치며 함께 뛰었습니다. 이래서 김희진! 김희진! 하나봅니다.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선수 vs 인터뷰어’가 아닌 털털함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이런 마약 같은 여자” 김희진 선수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면 그녀의 팬이 되고 말죠.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지난 여름 <우리담소-김희진·이정철 감독 편> 촬영을 하고 1년 만에 만난 터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털털한 매력으로 봉아나를 반갑게 맞이해줬습니다. 특히 최근 김희진 선수가 심적으로 힘든 일이 생겨 조심스러웠기에 감동은 두 배, 그 이상이었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김희진 선수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다시보기-

#이정철 감독, 이제는 호랑이가 아니랍니다!

#우리담소-김희진·이정철 감독 ➀편

#우리담소-김희진·이정철 감독 ➁편

PS. 안녕하세요. <우리랑 놀래?>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중계와 기사로만 접한 식상한 영상이 아쉬웠나요? 이제부터 봉우리가 스포츠 현장 곳곳을 열심히 뛰고 또 뛰어 모든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나는 재밌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luckyuu@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