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윤승재 기자]
최정이 자신의 다섯 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올 시즌 최고의 3루수에 등극했다.
최정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정은 올 시즌 130경기에 나와 타율 0.316, 136안타 46홈런 113타점 OPS 1.111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2년 연속 홈런왕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뉴시스
unigun89@stnsports.co.kr
▶STN스포츠&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하는 '즐겨라' FA컵·K3리그·U리그·초중고리그
▶[스포츠의 모든 것! STN SPORTS] [스포츠전문방송 IPTV 올레 CH. 267번]
▶[STN스포츠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