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천)=이보미 기자]
한국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92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은 7일 오후 이천종합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샷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과학화 장비가 공개되기도 했다. 세계 최초로 기문을 전자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글래스로 샷 후 바로 기록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진=ST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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