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한체대)=이형주 기자]
"같이 몸 풀자! 하나, 둘!"
정현(21·한국체대)은 지난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NEXT GEN 파이널 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39위)를 3-1(3-4, 4-3, 4-2, 4-2)로 꺾었다. 생애 첫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 우승을 차지하고 13일 금의환향했다.
며칠 간의 휴식을 취한 정현은 17일 유니폼 후원사 라코스테의 지원 아래 테니스 꿈나무들을 위한 일일 테니스 교실을 열고 미디어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한체대)=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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